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(정책실)는 마을만들기, 농촌관광, 귀농귀촌, 농촌융복합산업, 

농촌미디어, 농어촌일자리 등 농촌활력분야 핵심 주체들 간의 상호교류와 소통의 장 마련과, 

그간 여러 방식으로 각 주체들간 소통과 연계가 모색되어 왔으나, 

보다 체계적인 협력 틀 조성을 위해 당사자조직과의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.  

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최광식/안정란(체험휴양마을협의회), 정용준/김옥현(전북귀농귀촌연합회), 

김종촌(농촌관광거점마을협의회), 강성균(전북농촌융복합산업인증체협동조합), 이

기원/도성진(전북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) 등과 

도 농촌활력팀장, 도 센터장과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 했습니다. 

이날 현장의 애로사항과 농촌활력사업 혁신을 위한 여러 의견이 개진되었고, 

보다 적극 검토해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. 

나아가, 향후에도 보다 더 긴밀한 협력 틀 운영을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.